‘밥차남’ 심형탁 “연상 이일화와 부부 호흡? 佛 대통령이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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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심형탁이 이일화와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전했다.

심형탁은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 연출 주성우)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 연락을 받았을 때 주성우 감독님이 하신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10세 연상과 사는 부부를 연기하게 됐다고 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저보다 더하지 않나"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심형탁은 "그래서 누나와 충분히 잘 어울릴 것"이라면서 "실제 현장에서 화기애애하다. 저는 항상 거들 뿐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한다. 사실 누나와 부부 호흡 보다 온주완이 아들이라는 게 더 충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다. 배우 최수영과 온주완, 박진우, 서효림, 심형탁, 이일화, 김갑수, 김미숙, 김수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2일 저녁 8시35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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