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코로나19 음성…영화 ‘보고타’ 일단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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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배우 송중기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음성 판성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송중기가 주연배우로 참여하는 ‘보고타’ 역시 잠시 촬영을 멈춘다.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일 "지난 6월30일 송중기 배우의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아 즉시 모든 일정을 멈추고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송중기가 주연하는 영화 ‘보고타’는 6월 21일 국내 촬영을 재개했다. 지난해 콜롬비아에서 크랭크인한 이 영화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촬영이 중단됐다. 

영화 ‘보고타’ 측은 2일 "제작진은 해당 배우의 확진자 접촉 사실을 인지한 후 안전을 위해 당일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모든 관계자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이 유지된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촬영을 멈추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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