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마라도 박여사, 처음 본 애플망고에 “보석 같다” 감탄

0
201709010054062667.jpg

SBS 자기야 백년손님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제주도에 있는 고서방네 삼촌이 운영하는 애플망고 과수원을 찾았다.

3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마라도 박서방과 장모는 제주도로 휴가를 떠났다.

애플망고를 처음 본 박여사는 고서방이 잘라준 애플망고를 보고 "보석처럼 생겼다"라고 감탄했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라고 맛에 놀랐다.

고서방은 두 사람이 일을 도와주면 애플망고 한 상자를 반 값에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 말에 혹한 두 사람은 바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박서방은 애플망고를 따다가 과일에 상처를 냈고 고서방은 "일당에서 2만원 제하겠다"라고 화를 냈다.

박서방은 실수를 계속 했다. 애플망코를 따다가 떨어뜨렸고 고서방은 옆에서 불안하게 박서방을 쳐다봤다. 장모는 박서방이 상처 낸 애플망고를 맛있게 먹으며 또 오자고 말했고 박서방은 "두 번 다시 마라도에서 안 나올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