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10cm 권정열 “혼자 하는 작업,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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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10cm 정규앨범 발매 기념 V 폰서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0cm 권정열이 혼자 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10cm 정규앨범 발매 기념 V 폰서트’에서 10cm 앨범을 담당하는 A&R 직원은 권정열에게 회의를 하던 중 왜 울었는지 울었다.

권정열은 “눈물이 많아지고 있다. 나이 때문인지 30대가 되면서 눈물이 많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가 제일 힘들었을 때다. 대표 형과 저 자리에 있는 친구와 회의를 하다가 인간적인 얘기를 했다. 서로의 의미에 대해. 그때 ‘내가 더 힘들어’ 배틀 아냐. 누가 더 힘든지 얘기하다가 밀리는 거 같아서 울었다. 저 직원 분도 울었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혼자 앨범을 작업한 것에 대해서는 “앨범 마무리를 도맡아서 했는데 쉽지 않았다. 완성되니 너무 만족스럽고 뿌듯하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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