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이불밖은위험해’ 시우민, 엑소 멤버 인정한 집돌이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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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불밖은위험해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엑소 멤버 시우민이 집돌이로 합류했다.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엑소 시우민이 집돌이 숙소를 찾았다.

일정 때문에 새벽 3시 넘어 집돌이 숙소에 도착한 시우민은 자신의 방을 찾아 들어갔다. 혹시 룸메이트가 잠에서 깰까 봐 최대한 소리를 죽이며 방 문을 열고 살금살금 들어갔다.

잠에서 깬 룸메이트 강다니엘은 시우민의 얼굴을 확인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강다니엘은 잠시 시우민의 얼굴을 쳐다보다 깜짝 놀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고 "절 받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엑소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숙소에서 안 나가는 거로 유명하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나가서 놀 줄을 모르는 것 같다. 낯가림이 심해서 아무 말 한하거나 아무것도 안 할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다음 날 늦게 합류한 시우민을 제외한 집돌이 4인은 용준형의 제안으로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 오랜만의 야외활동에 설레며 레일바이크에 올랐다. 하지만 날씨는 오전부터 37도를 기록했고 어느새 집돌이들은 말없이 페달만 밟을 뿐이었다.

집에 혼자 남은 시우민은 모처럼 맞은 휴가를 만끽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1층으로 내려갔다. 제작진이 준비한 놀 거리 VR 게임을 발견하고 바로 설치했다.

시우민이 VR게임에 빠져있는 동안 조정치가 숙소를 찾았다. VR게임을 하는 시우민을 유심히 쳐다본 후 부엌에 가 자신이 가져온 소주를 냉장고에 넣었다. 인기척을 느낀 시우민이 VR 고글을 벗고 조정치와 인사했고 조정치는 "제가 늙어서 그러는데 누구신지"라고 시우민을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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