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나훈아 콘서트 중계권, 13억에 계약? 사실무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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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측이 가수 나훈아의 콘서트 방송 중계권 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5일 뉴스1에 "해당 보도 내용을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공연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나훈아가 극비리에 콘서트 방송 중계권을 MBC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양측이 13억원에 콘서트 중계 판권을 계약했다는 보도도 덧붙였다. 하지만 MBC 측이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13억원 판권 계약설을 일축하면서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나훈아는 11년 만에 전국 투어인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드림 콘서트’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홀에서, 그리고 24일~25일 부산 벡스코, 12월 15일~1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각각 열린다. 나훈아의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팬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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