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이준익 감독 “송강호 캐스팅은 행운, 모습에 또 한번 감동”

0

201508111136444223.jpg

이준익 감독이 배우 송강호 캐스팅은 행운이었으며, 현장에서 그의 모습에 또 한 번 감동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유아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준익 감독은 "송강호 캐스팅은 정말 행운이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 캐스팅 된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그가 보여 준 영조 이전의 송강호라는 배우의 모습에 감동적으로 느꼈다. 함께 작업했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