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성적표] 독주 체제 돌입한 ‘미우새’, 17.7% 기록하며 최강자 우뚝

0
201709110924076689.jpg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기준 시청률 1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KBS ‘개그콘서트’가 7.2%, JTBC ‘효리네 민박’이 8.1%, ‘비긴어게인’이 4.4%를 나타내면서 ‘미우새’가 압도적인 차이로 동시간대 방송과의 대결에서 선두에 올라선 것이다.

더불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15.9%)을 제치고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거뒀을 뿐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거두며 최고 예능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 일요 예능 1위, 주간 예능 1위까지 변함없이 ‘시청률 3관왕’을 지켰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채시라가 스페셜 MC로 참여해 어머니들과 화려한 입담을 주고받았다. 토니는 점을 보러 가 어머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박수홍은 어머니의 얼굴을 단 종이배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행사에 참가했다. 이상민은 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결혼 생활을 했던 사유리와 사유리의 부모님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캡처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