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자들’ 24만 관객 돌파, 진실의 힘이 이뤄낸 장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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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범자들’이 24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범자들’은 24만1142명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하고 역주행도 거듭하면서 장기 흥행 중이다.

지난 8월 17일 개봉 이후 한 달여가 가까이 되었지만 상영이 거듭될수록 더욱 뜨거운 관심 속에 여전히 꾸준히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범자들’은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들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우리를 속여왔는 지에 대해 그 실체를 상세하게 다뤘고 영화를 본 관객들은 공영방송의 잔혹사를 낱낱이 알 수 있었다.

최근 MBC와 KBS의 총파업으로 공영방송의 문제점이 화두로 떠오르고 공영방송 정상화의 필요성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는데 ‘공범자들’이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최근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연출자 김태호 PD가 자신의 SNS에 “‘무한도전’이 멈춘 이유, NBC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 영화 ‘공범자들’을 보시면 알 수 있다”고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개봉 4주차임에도 연일 흥행세를 지속하고 있는 ‘공범자들’은 수일 내 25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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