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되살린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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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부 예능의 원조 격인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과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채널A ‘애로부부’, TV조선이 ‘와카남’ 등 부부 예능이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키카오TV가 KBS의 장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사랑과 전쟁)의 편성을 논의 중이다.

13일 카카오TV 측은 "’사랑과 전쟁3′ 편성을 논의 중이나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오리지널 작품은 아니며, 제작사가 새로 시즌 3를 제작했다.

7년전 종영한 이 드라마가 다시 20~3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것은 10~15분 편집본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다.

지난해 연말에는 대학로 연극인 ‘러브 앤 전쟁’으로 만들어져 5월 30일까지 공연됐다.

‘사랑과 전쟁’은 부부들의 문제와 사연을 재구성해 드라마로 보여주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1999년 10월부터 무려 2009년 4월까지 거의 10년간 시즌 1이 방송됐고, 시즌2는 2011년 1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방영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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