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성혁, 엄현경 회사로 입사…꼬인 관계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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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성혁은 엄현경의 마음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까.

13일 오후 방송되는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 7회에서는 엄현경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성혁의 모습이 그려져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관계를 다룬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인화(윤예희 분)를 비롯한 인물들에게 이혼 사실을 밝히는 라희(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인화는 라희와 재민(곽희성 분)의 결혼 전제 열애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이 와중에 민홍(성혁 분)은 기억을 되찾아 공방을 접고 서울로 상경해 얽힌 네 사람의 끈이 더욱 꼬이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7회에서는 서울로 올라온 민홍이 라희가 있는 가구 회사의 특채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불꽃 튀는 접전을 예고한다. 부하 직원으로 얼굴을 드러낸 민홍의 모습에 라희는 몹시 황당해하며 민홍을 몰아세우지만 민홍은 회사 대표의 스카우트로 왔을 뿐이라며 태연하게 반응한다.

알고 보니 이는 오인화가 놓은 덫이었던 것. 그러면서 민홍은 “네 말대로 낭만은 버리고 이런 좋은 회사에서 야망을 키우려고 한다”며 “사실 꼬시려고 왔다”고 선전포고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러한 와중에 오인화는 라희를 향해 “회사와 재민의 문제는 별개로 놓자”며 열애가 아닌 결혼만 반대하는 입장임을 알렸다. 라희는 이전보다 더욱 섬뜩해진 오인화의 모습에 더욱 긴장했고 재민 역시 회사 사업 문제로 오인화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어 세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싱글와이프’는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드라맥스, 초고화질(UHD) 전용채널 유맥스와, KSTAR, 코미디TV, 라이프N, AXN, 큐브TV, 네이버TV, 옥수수TV 에서 실시간 동시 방송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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