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김종국X하하 밝힌 고생 천만 ‘빅피처’ 뒷 이야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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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하하 김종국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김종국과 하하가 ‘메이드쇼’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13일 김종국과 하하는 네이버 V라이브에서 옥상 눕방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빅피처’ 방송을 진행하는 두 사람은 이날 방송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누워서 방송을 시작한 하하와 김종국은 처음하는 눕방에 어색해했다. ‘빅피처’ 방송에서 ‘메이드쇼’를 진행하는 두 사람은 아직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기업들의 PPL 요청이 많다고 방송을 소개햇다.

두 사람은 각자 음식을 배달하고 누가 시킨 음식이 먼저 도착하는지 대결을 시작했다.

김종국은 "브랜드 대표님들과 얘기도 많이 하고 PPL문의도 했다. PPL을 잘 받기 위해 허세를 부렸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방송 일화를 소개했다. 또 이상민을 안마기 업체와 연결해 호응이 좋았다고 기뻐했다.

김종국은 "당연히 편집하겠지 생각한 내용들이 모두 방송에 나가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또 김종국은 ‘한 남자’ 음원으로 한 푼도 못 벌었다며 대신 ‘한 남자’로 다시 큰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빅피처’ 방송을 바탕으로 즉석 퀴즈를 진행했다. ‘메이드쇼’에서 여운혁 PD의 별명은 무엇이냐는 문제에 외국 팬이 "파파스머프"라고 정답을 말했다. 또 윤종신이 하하에게 준 선물은 무엇인지, 김종국이 맞팔하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는 누구인지, 69억 빚이 있는 이상민이 빚 말고 받을 돈은 얼마인가라는 문제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남아공에 사는 베트남 팬과 영상통화를 진행했다. 김종국은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베트남 팬은 한국어로 "종국 오빠 너무 좋아요"라고 좋아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나중에 한 번 시청자를 모시고 공개방송을 하자"라고 얘기했지만 제작진은 "이야기 하면 해야하니 조용이 해라"라고 당황했다.

김종국은 "저희 대표님이 이 방송 때문에 전화를 받지 않는다. 회사에 큰 이익을 주려고 시작했는데. 대신 회사에 영수증을 올리지 않는다. 꼭 쇼를 성공시키겠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종신이 형 우리가 형 회사로 간 건 제작자로 간거다. 언젠가 꼭 쇼에 출연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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