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고난도 직장암 수술 도전…전노민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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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병원선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하지원이 고난도 수술에 도전한다.

13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송은재(하지원)이 직장암 4기 환자 수술에 도전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수술이라 다른 의사들은 회의적이었다.

송은재는 전 직장 대한 병원 동기가 부교수가 된 소식을 접했다. 제일 병원 응급실에서 곽현(강민혁)은 송은재를 만났다. 곽현은 응급실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곽현이 자신의 과거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자 송은재는 "의사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라고 충고했다.

응급실에 협심증 응급 환자가 도착했다. 곽현의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응급 처치로 상태를 회복한 설재창에게 곽현은 "선생님 일 좀 줄이세요"라고 충고했다. 송은재는 환자에게 다른 일을 하느냐고 물었고 곽현은 유명한 시인이라고 밝혔다.

퇴원 길에 혈변을 본다는 선생님에게 곽현은 추가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직장암이었다. 곽현은 그 사실을 바로 전하지 못하고 다른 변명으로 둘러댔다.

검사 결과 직장암 4기였다. 송은재는 수술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간과 주변 혈관에 퍼진 퍼진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국내에서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간 절제술 수술을 해보자고 했다. 곽현과 다른 의사들은 송은재가 명성을 위해 욕심을 부린다고 생각했다.

곽현은 설재창에게 대장암 사실을 알렸다. 설재창은 "담담할 줄 알았는데 죽을병 걸려도 오래된 친구 만나는 것처럼 침착하자 했는데 잘 안되네. 나 좀 떨리고 무섭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곽현은 선생의 손을 잡고 위로했다.

병원장은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자고 송은재를 설득했다. 송은재는 10시간 안에 가능한지 시뮬레이션해보고 불가능하면 깨끗이 포기하겠다고 병원장과 담판 지었다. 하지만 대한 병원 외과과장 김도훈(전노민)은 섬으로 내려와 송은재의 환자를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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