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이슈] ‘딸바보’ 이경규, ‘한끼줍쇼’서 응원한 이예림♥김영찬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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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JTBC ‘한끼줍쇼’에서 딸 이예림과 전북현대모터스 소속 김영찬 선수의 연애를 응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13일 밤 10시50분 방송된 ‘한끼줍쇼’에서 배우 한채영, 진지희와 함께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는 출산을 앞둔 한 예비부모의 집에서 한 끼를 하게 됐다. 그는 예비부모와 자녀 성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실 나는 아들을 원했다. 아들이면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딸 이예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터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것.

그러나 이내 이경규는 "그런데 딸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라면서 "두 가지(딸과 축구선수 아들)를 동시에 얻었다"고 말하며 흐뭇한 마음을 엿보였다. 또 이경규는 "그래서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덧붙이며 딸의 연애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7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쿨한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시작 전 이예림과 김영찬의 열애 소식이 보도된 데 대해 "우리 딸이 연애한다는 기사가 났다. 깜짝 놀랐다"면서도 "딸의 인생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관여하지 않는다. 딸 나이가 벌써 20대 초반인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예림과 김영찬의 열애 사실은 지난 6월 알려졌다. 당시 김영찬의 소속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 관계자는 "김영찬 선수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교제 기간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김영찬은 1993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13년 전북현대에 입단해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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