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유인영 “강타와 키스신 실패,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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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꽃미모 절친’ 정유미와 유인영이 ‘인생술집’을 방문한다.

14일 밤 12시15분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서는 정유미와 유인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녹화 당시 두 사람의 등장에 MC 김희철은 ‘인생술집’ 역대 출연진 중 가장 아름답다 말하고, 신동엽은 이런 김희철의 모습에 "진심이다. 이런 모습 처음"이라고 덧붙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듯 비슷한 성격의 꽃미모 절친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유미, 유인영은 과거 한 드라마에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를 그린 바 있다. 그때를 계기로 특별한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여기에 과거 H.O.T.의 열성 팬이었고 특히 강타를 가장 좋아했던 공통점으로 남다른 우정을 나누게 됐다는 것.

특히 두 사람과 가수 강타의 특별한 이야기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인영은 과거 강타와 단막극을 함께 찍었고 정유미는 최근 라디오를 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성덕(성공한 덕후)’임을 자처했다.

유인영은 과거 키스신을 촬영할 때를 회상하며 "너무 떨렸다. 혼자 키스신에 대해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키스신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타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키스신을 대신해 일명 ‘엄지키스’가 되었던 것. 이어 "지금도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희철은 현장에서 강타와 즉석 통화를 연결했다. 두 사람은 강타와 통화하며 설레는 소녀팬의 모습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게스트의 흑역사를 공개하는 희철패치 코너에서는 두 배우의 잊고 싶었던 10여년 전 댄스 영상이 공개된다. 유인영의 춤을 본 신동엽이 "방송에서 시킬 것을 대비해 급하게 연습한 댄스"라고 평하자 유인영은 "신동엽의 말이 딱 맞다"라고 수긍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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