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X문성근 합성사진 유포 이유는…’좌파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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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이명박 정부 당시 김여진과 문성근이 정부에 피판적인 연예인으로 분류,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밝혀졌다.

김여진과 문성근이 이명박 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14일 국정원 산하 적폐청산 태스크포스 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2011년 국정원 심리전단은 김여진과 문성근을 좌파 연예인으로 분류하고 두 사람의 이미지를 실추하기 위한 합성 이미지까지 제작, 유포했다.

김여진과 문성근의 합성 이미지는 나체로 침대위에 누워있는 인물에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 김여진 주연 육체관계’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18일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인 문성근은 자신의 SNS에 "이 미친 것들. 검찰 조사에 응하겠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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