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시인의사랑’ 정가람 “영화 출연 후 시 관심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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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시인의사랑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시인의 사랑’ 주역 배우 3인이 좋아하는 시를 소개했다.

14일 영화 ‘시인의 사랑’ 출연배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이 네이버 V라이브에 출연해 영화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은 영화의 배경인 제주의 겨울의 느낌을 소개했다. 전혜진은 휴가철이 아닌 겨울 제주의 한적한 바다가 인상적이라고 답했다.

좋아하는 시를 묻는 질문에 양익준은 ‘내리는 비마저 두려워한다’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을 소개했다. 전혜진은 20대 때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던 시절 잃은 ‘게’라는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시를 꼽았다. 정가람은 영화에 나오는 김소연 시인의 ‘그래서’가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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