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서유나·성혁, 단 둘이 출근길…“두 사람 사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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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서유나가 성혁과 로맨스를 꿈꿨다.

14일 오후 방송된 드라맥스, 유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에서는 엄현경과 곽희성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짐과 동시에 미묘한 신경전과 기류가 흘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림(서유나 분)은 좀 더 적극적으로 민홍(성혁 분)에게 다가갔다. 아침 일찍 민홍의 집에 찾아간 효림은 라희(엄현경 분)를 뒤로한 채 민홍과 단 둘이 출근을 했다.

이 광경을 본 직원들은 “두 사람 왜 같이 오냐”며 효림과 민홍의 사이를 의심했고, 효림은 “출근하는 길에 민홍씨 집이 딱 있더라. 그래서 종종 같이 오려고 한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직원이 “웃겨 정말. 누가 보면 사내 연애라도 하는 줄 알겠어”라고 타박을 주자, 효림은 “그럼 안 되냐”고 응수했다. 이에 사람들이 “그럼 사귀어? 선남선녀인데 사귈 수도 있지”라고 반문했고, 효림은 “감사하다”고 맞받아쳐 민홍을 당황케 했다.

‘싱글와이프’는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로맨틱코미디다.

이 작품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드라맥스, 초고화질(UHD) 전용채널 유맥스와 KSTAR, 코미디TV, 라이프N, AXN, 큐브TV, 네이버TV, 옥수수TV 에서 실시간 동시 방송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싱글와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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