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보이프렌드 동현·정민·광민·민우 ‘더유닛’ 출연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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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스타쉽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보이그룹 보이프렌드가 숨은 잠재력을 드러낸다.

보이프렌드 소속사 스타쉽은 "보이 프렌드 멤버 동현.정민.광민.민우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UNIT)’ 출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2011년 데뷔한 보이프렌드는 7년차 아이돌로 국내와 해외를 오고 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룹. ‘더 유닛’을 통해 자신들의 진가를 제대로 펼치기로 결정했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돌 유닛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유닛 멤버들을 뽑아 최강 아이돌 팀을 만든다. 앞서 90여개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 보석 같은 참가자들의 출연을 예고, 초대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2011년 데뷔해 ‘내가 갈게’, ‘내 여자 손대지마’, ‘야누스’등으로 활동하며 파워풀하면서 댄디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네버 엔드(NEVER EN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이자 정민의 자작곡 ‘스타(Star)’로 활동한 보이프렌드는 아티스트 면모까지 드러냈다.

그러나 보이프렌드는 갖고 있는 실력에 비해 성과는 아쉬웠던 그룹이라는 평이다. 올해 일본에서 발표한 미니앨범 ‘써머(Summer)’로 일본 최대 규모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꾸준한 성과를 보여준 그룹이지만,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SBS MTV ‘더 쇼’에서 첫 1위를 차지한 이후 공백기가 길어지며 잠재력이 충만한 보이그룹으로만 인식돼 왔다.

보이프렌드는 이번 ‘더 유닛’ 출연을 계기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더유닛’이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보이프렌드는 그동안 쌓은 6년간 내공을 뽐낼 예정. 파워풀, 댄디, 칼군무, 상큼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온 보이프렌드가 ‘더 유닛’에서 진가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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