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이용객 도박중독 예방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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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9월30일과 10월1일 양일간 천안지점과 대전지점에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경륜경정 이용고객의 도박중독과 책임도박에 대한 인식 강화와 경륜경정사업의 건전레저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사업총괄본부 희망길벗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행산업 정의와 합법(경륜-경정, 스포츠토토 등)과 불법 사행산업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사행성게임 과몰입 자가 진단표 작성으로 개인별 도박에 대한 위험성 여부를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행성게임 과몰입으로 인해 가족, 직장, 경제적, 법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등 그에 따르는 폐해에 대한 설명을 통해 도박중독 심각성과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한 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이용자의 책임도박 인식 강화를 위해 도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도박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전 예방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적극적인 예방교육 진행으로 도박중독 근절에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10월7일과 8일에는 강남-관악지점에서 14일과 15일에는 성북-동대문지점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부내용 또는 상담(도움)이 필요하면 경주사업총괄본부 경륜경정중독예방치유센터인 희망길벗(krace.or.kr/contents/clinic/purpose.do)으로 연락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이날 천안지점 현장에 방문해 지점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도박중독 예방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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