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2’ 태런 애저튼 “‘킹스맨’ 성공, 한국이 핵심적인 역할…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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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런 애저튼이 영화 ‘독수리 에디’ 이후 다시 한 번 한국에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

이날 태런 애저튼은 “한국에는 두 번째 방문이다. 18개월 전에 ‘독수리 에디’ 홍보 차로 휴 잭맨과 함께 왔었는데 당시 저희를 너무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당시에도 ‘킹스맨’ 후속편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꼭 다시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다시 올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킹스맨’의 2편 자체가 저에게 무척 중요했다. 저를 세계에 소개하는 기회도 됐다고 생각한다. 1편이 성공을 하는 데에는 한국이 무척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되며 무척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킹스맨’의 성공과 제 배우로서의 성공이 무척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이 영화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 같다. 한국과 ‘킹스맨’의 관계가 긴밀하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킹스맨2’는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2015년 작품,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1’)의 후속편으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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