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종합] “또 오겠다”…’킹스맨2′ 콜린 퍼스, 韓 팬 향한 2번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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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V앱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국 배우 콜린 퍼스가 한국 팬들에게 "또 오겠다"고 인사했다.

콜린 퍼스가 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매튜 본 감독)의 V라이브에서 "다시 오겠다"고 두 번째 약속을 전했다.

이날 진행자 브라이언은 V라이브가 늦어진 것에 대해 "10분 늦어진 게 죄송하다. 오면서 차가 막혀서 어쩔 수 없이 늦게 도착했지만 즐겁게 진행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태런 에저튼은 미안함을 표하듯 "계속 하트 눌러달라"고 애교를 보이기도 했다.

배우들은 팬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며 소통에 최선을 다했다. 콜린 퍼스는 ‘사랑한다. 한국에 영원히 남아달라’는 팬의 메시지에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다시 돌아오겠다"고 또 한 번의 약속을 하기도 했다.

태런 에저튼 역시 "안타깝게도 오늘 떠나야 한다. 나도 가기 싫고 조금 더 머물고 싶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콜린 퍼스는 영화가 특별히 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도 영국도 매너가 있는 나라라서 이 영화를 좋아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크 스트롱 역시 "한국은 매너가 있는 나라다"라며 "무엇보다 슈트들, 옷과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국제적인 마약조직 골든 서클의 공격으로 본부를 잃은 킹스맨 에그시(태런 에저튼 분)가 형제 스파이 조직인 미국 스테이츠맨과 공조해 골든 서클을 무너뜨리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태런 에저튼이 주인공 에그시, 콜린 퍼스가 에그시의 멘토 해리, 마크 스트롱이 킹스맨의 요원 멀린 역을 맡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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