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2’ 3인방 오늘 출국…”韓, 잊지 못할 사랑 줬다” 소감

0
201709211417507704.jpg

콜린 퍼스(왼쪽부터), 태론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9.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내한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매튜 본 감독)의 주인공 3인방이 21일 출국한다.

‘킹스맨: 골든 서클’ 측은 21일 "’킹스맨2′ 배우 3인방이 금일 오후 4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출국한다"고 밝혔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주인공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은 지난 19일, 태런 에저튼은 20일 나란히 입국해 영화를 기다리는 한국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에는 카카오TV 라이브, 네이버 무비토크,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했고, 이날 오전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세 배우는 영화 배급사 측을 통해 "한국은 정말 잊지 못할 사랑을 줬다"고 출국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콜린 퍼스는 이날 오후 진행한 V라이브를 통해 "다시 돌아오겠다"며 자신을 반긴 한국 팬들에게 재회 약속을 하기도 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국제적인 마약조직 골든 서클의 공격으로 본부를 잃은 킹스맨 에그시(태런 에저튼 분)가 형제 스파이 조직인 미국 스테이츠맨과 공조하는 과정을 그렸다. 태런 에저튼이 주인공 에그시, 콜린 퍼스가 에그시의 멘토 해리, 마크 스트롱이 킹스맨의 요원 멀린 역을 맡았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