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라디오스타’ MC 복귀? 늘 그립고 고마웠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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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스타즈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신정환이 MBC ‘라디오스타’ MC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신정환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라디오스타’는 제 마음 속에 늘 그립고 고마웠던 자리였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라디오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물어보시는데 제가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10년 동안 ‘라디오스타’를 이끌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이 저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지 제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자리도 아닌 것 같다. 저 말고도 그 자리에는 많은 분들이 잘 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4월 현 소속사인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7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05년 불법 카지노 도박 혐의에 이어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고 이후 뎅기열 거짓말 논란이 불거져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한 뒤 싱가포르에서 거주해왔다. 그러다 올해 초 복귀를 선언했고 지난 14일 첫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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