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성혁 “아직 엄현경 끔찍이 사랑…이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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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성혁이 라희와 합의이혼을 못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드라맥스, 유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 10회에서는 재민(곽희성 분)과 라희(엄현경 분)의 관계가 묘하게 틀어지기 시작했고, 오인화(윤예희 분)는 두 사람의 결혼을 더욱 반대했다. 민홍(성혁 분)은 라희와 이혼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희와 민홍은 약속대로 합의이혼을 하기 위해 법정을 찾았다. 판사는 “이혼 서류가 본인들의 생각으로 작성된 것이 맞냐”고 물었다. 이에 라희는 맞다고, 민홍은 아니라고 답했다.

성혁은 “난 아직도 내 아내를 끔찍이 사랑하고 있다. 그래서 이혼을 해줄 수가 없다”고 발언해 라희를 충격에 빠뜨렸다. 성혁은 “서류를 작성한 것이 내 의지는맞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고 내 마음도 변했다”면서 “이제 정말 보내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 위해서가 아니라 이 사람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싱글와이프’는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로맨틱코미디다.

이 작품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드라맥스, 초고화질(UHD) 전용채널 유맥스와 KSTAR, 코미디TV, 라이프N, AXN, 큐브TV, 네이버TV, 옥수수TV 에서 실시간 동시 방송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싱글와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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