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박시후vs신혜선, 양보 없는 기싸움 “나가”

0
201709242014233550.jpg

KBS2 ‘황금빛 내인생’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배우 박시후와 신혜선이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24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극본 소현경 / 연출 김형석) 8회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자신의 집에서 나가라고 호통치는 최도경(박시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경은 "돈 때문에 우리 집에 들어왔으니 그 돈 내가 주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서지안은 "얼마 줄 건데? 이게 본 모습이면서 왜 오빠 노릇했느냐"고 따졌다. 그는 이어 "오빠 같지 않은데 오빠라고 불러야 하느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제일 싫은 인간이었는데"라고 덧붙였다.

서지안 말에 최도경은 "네가 돈 때문에 우리집에 들어온 걸 뭐라고 하는 줄 아느냐. 왜 거지처럼 공짜로 얻으려고 그러느냐"라면서 "최소한의 노력 없이 얻으려고 하는 것이 거지 같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지안은 굴하지 않고 "부모도 아니고 나가라고 하는 건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서지안 말에 최도경은 자신과 자신의 집을 무시하는 서지안 행동에 분노하며 계속해서 집에서 나갈 것을 강요했다.

또 그는 옛 가족 선물을 사는 동안 자신의 가족 생각은 하나도 안 한 서지안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