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제골’ 벤투호, UAE에 1-0 앞선 채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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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UAE)와의 A조 5차전에서 전반을 1-0으로 앞서며 마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후 8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UAE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전반 36분에 터진 황희찬(울버햄튼)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벤투호는 초반부터 UAE를 정신없이 몰아붙였다. 손흥민이 전반 6분 만에 황인범의 로빙 패스를 잡아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전반 종료를 10여분 앞두고, 황인범이 페널티박스 내에서 돌아서는 순간 상대 수비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황희찬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손흥민이 긴 드리블 이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슛을 날렸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기도 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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