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유비, FA 나왔다… 싸이더스와 전속계약 만료

0
201709270838197800.jpg

2017.8.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유비가 연예계 FA(Free Agent, 자유계약) 시장에 나왔다.

뉴스1 취재 결과 이유비는 2012년부터 5년간 몸담은 소속사 싸이더스HQ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FA 상태’가 됐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인만큼, 이유비의 거취에 연예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유비는 귀여운 매력의 외모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활동 중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하며 신인상, 뉴스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이유비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로도 널리 알려졌다. 성악 전공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졌으며, SBS ‘인기가요’ MC 등 예능 프로그램 진행 경력도 있다. 가장 최근에는 JTBC 웹드라마 ‘어쩌다18’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