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최고 인기 선수는…16일부터 온라인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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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0955486451.jpg[파이낸셜뉴스]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1시즌 KLPGA투어를 빛낸 ‘인기상’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선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이 상의 역대 수상자는 전인지(27·KB금융그룹), 박성현(28·솔레어), 이정은(25·대방건설), 최혜진(22·롯데) 등이다. 지난해에는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등을 차지한 김효주(26·롯데)가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골프 팬들의 투표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약 2만 5000명에 달하는 골프 팬들이 투표에 참여하며 역대급 인기상 투표를 만들기도 했다. 올해 역시 팬들의 적극적 참여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KLPGA 인기상 온라인 투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KLPG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본인 인증 후 1인 1회, 최대 3명의 선수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인기상 후보자는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상금랭킹 순위가 부여된 선수 총 118명의 선수다. 100% 골프 팬 투표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주인공은 오는 30일(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2021 KLPGA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KLPGA는 투표를 인증한 골프팬에 푸짐한 선물을 주는 ‘에버콜라겐 인기상 투표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투표 기간 중 개인 인스타그램에 KLPGA가 지정한 해시태그와 함께 투표 인증샷 또는 응원선수의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총 5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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