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박스오피스 1위…韓 영화 8주 만에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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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르만 로맨스’는 지난 17일 4만281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블록버스터 외화들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가운데, 한국영화로는 8주 만에 1위에 등극했다.

‘장르만 로맨스’ 측은 "유쾌한 웃음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쟁쟁한 외화 경쟁 속에서도 당당히 한국영화의 자신감을 지켰다"고 자평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을 필두로 김희원, 오나라,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등이 ‘장르만 로맨스’에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오정세와 류현경도 우정 출연으로 참여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배우 조은지의 첫 상업 장편 영화 데뷔작이란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jisoomovie@fnnews.com 박지수 기자 사진=㈜비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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