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할리우드] 미셸 윌리엄스, ‘베놈’ 물망…톰 하디와 러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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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PHOTO / Valery HACHE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연기파 여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베놈’의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28일 버라이어티 및 외신들에 따르면 미셸 윌리엄스는 소니픽쳐스와 함께 ‘베놈’ 출연을 놓고 논의 중이다. 그는 극중 변호사 역을 맡아 톰 하디와 러브라인을 이룰 예정.

‘베놈’은 마블에서 가장 인기 있고 독특한 캐릭터 중 한 명이자 ‘스파이더맨 3’에 빌런으로 등장한 바 있는 베놈을 주인공으로 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다. 인간을 숙주로 기생하는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에 의해 점차 베놈으로 변화하는 에디 브룩의 이야기를 그린다. ‘좀비랜드’ 루벤 플레셔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

한편 ‘베놈’은 2018년 10월 5일 개봉을 놓고 다음달 제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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