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백종원 클라쓰’ 성시경, 백종원 향한 ‘깜짝 발언’ 왜?

0

202111221704018106.jpg

‘백종원 클라쓰’에서 ‘츤데레 사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김치 만들기를 방영한다.

22일 밤 방송하는 KBS2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글로벌 새내기들을 위한 백종원의 김치 담그기 야외 특강이 펼쳐진다.

백종원은 채칼을 사용해 무를 써는 새내기들에게 "위험하다. 혼을 담아라" 라고 하며 평소보다 엄격한 사부의 모습을 뿜어냈다. 그러나 김칫소를 버무리는 모에카와 파브리의 옷에 양념이 묻지 않도록 옷소매를 접어주는 등 부드럽고 다정한 아빠의 반전 매력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성시경도 새내기들을 위해 뜨거운 군고구마 껍질을 직접 벗겨주고 무채 써는 것을 어려워하는 모세를 도우며 시종일관 ‘부드러운 선배미’를 뽐냈다.

그런 가운데 김치 담그기에 한창 열중하는 백종원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성시경이 갑자기 “엄마”라 해 백종원을 당황시켰다고 한다. 과연 이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어릴 적 김장하는 날의 따뜻한 추억까지 소환할 본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백종원은 새내기들에게 김장 비법을 알려주다 뜻밖의 실수를 저질러 당황했다. 매튜가 "사부님을 똑같이 따라하다가 망쳤다"고 볼멘 소리를 하자 "아주 잘했어",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보여준 거예유"라는 능청스러운 답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한다. 대체 어떤 실수를 한 것인지, 한식 마스터 백종원의 인간적인 허당미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이 날 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백종원과 성시경의 스윗한 반전 매력이 폭발한 달달한 글로벌 김장 파티 현장은 22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2 ‘백종원 클라쓰’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