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사나이’ 켑카, 스릭슨과 용품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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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1332110014.jpg[파이낸셜뉴스]’메이저 사나이’ 브룩스 켑카(미국)가 스릭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스릭슨의 국내 판매사인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서 활동중인 켑카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켑카는 2012년에 PGA투어에 입회, 통산 8승 중 4승(2017년과 2018년 US오픈, 2018년과 2019년 PGA챔피언십)을 메이저대회 거둬 ‘메이저 사나이’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2018년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한 켑카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파워 넘치는 드라이버샷이 특기다.

켑카가 스릭슨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월에 스릭슨 ZX7 아이언으로 PGA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켑카는 스릭슨의 다른 클럽과 볼을 테스트했으며 그 결과 클럽과 볼 모두 만족하여 스릭슨과의 계약을 결정했다.

스릭슨의 클럽과 볼을 장착한 켑카는 오는 26일 더 매치(브룩스 켑카 VS 브라이슨 디섐보)에서 신무기 점검에 들어간다. 켑카의 캐디 백에는 스릭슨 ZX5 드라이버, ZX7 아이언, Z-STAR 볼, 그리고 클리브랜드골프 웨지 RTX Zip코어로 채워진다. 

켑카는 "최경주, 마쓰야마 히데끼, 셰인 로리, 그레엄 맥도웰 등과 팀 스릭슨 멤버가 돼 기쁘다 스릭슨의 ZX7 아이언은 지금까지 사용해 본 아이언 중 가장 최고의 아이언이다"면서 "모든 클럽과 볼의 퍼포먼스에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 스릭슨과 함께 많은 우승을 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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