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스페니쉬 멜로디’ 캐스팅…’뮤지컬 내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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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우가 오디오드라마 ‘스페니쉬 멜로디’에 출연한다.

24일 제작사 피에이치이엔엠(PH E&M)은 “박진우가 오디오드라마 ‘스페니쉬 멜로디’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스페니쉬 기타리스트 ‘태훈’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박진우는 뮤지컬 ‘레베카’, ‘안나카레니나’, ‘오캐롤’, ‘잭더리퍼’, ‘보니앤클라이드’, ‘시라노’, ‘신데렐라’, ‘체스’, ‘로빈훗’, ‘삼총사’ 등 대극장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아온 실력파 뮤지컬 배우다.

오디오드라마 ‘스페니쉬멜로디’(감독 박병건, 극본 김성진, 제작 PH E&M)는 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 ‘대건’이 무작정 떠난 스페인에서 ‘태훈’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상없이 오직 소리로만 구성된 이 작품은 오직 소리만으로 영화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디오드라마 ‘스페니쉬멜로디’는 오는 12월 공개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P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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