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최우식·김다미 ‘그 해 우리는’ OST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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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 제작 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 OST에 참여한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영화 ‘마녀’ 이후 3년 만에 재회한 최우식과 김다미의 두 번째 호흡으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방탄소년단 뷔는 자신의 사진 속 추억들을 가사로 담은 ‘풍경’, 첫 영어 자작곡인 ‘Winter Bear’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중저음의 보이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도깨비’,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의 불시착’ 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극에 깊이를 더하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총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남혜승 음악감독은 OST의 기획 단계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곡을 작업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 ‘너를 닮은 사람’ 등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영상음악 전문 회사 모스트콘텐츠가 제작을 맡았다. 모스트콘텐츠는 최근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가 참여했던 ‘지리산’ OST 진의 ‘Yours’, 그리고 ‘신사와 아가씨’ OST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등으로 유례없는 히트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12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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