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이지훈 “정자가 하위 5%”…성시경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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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 올해 목표는 아이 갖는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이지훈의 목표를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이지훈은 “올해 안에 아이를 갖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자신이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 지금 ‘빠짝'(?) 해야 한다”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서른 살이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 이에 신동엽은 이지훈에게 “굉장히 분주한 연말을 보내겠다”며 음흉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고, 성시경은 그저 부러운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이지훈은 최근 정자 검사를 받았다면서 “정자 모양이 하위 5%”라고 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가 정자 모양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자, 성시경은 “동갑 친구에게 정자 얘기 듣고 싶지 않아”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지훈은 “40대 중반이 되니까 쉽게 피곤해지고 지친다. 그럴 때마다 아내가 ‘오빠가 늙어서 그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과 동갑인 성시경은 남 일 같지 않은 얘기에 말없이 눈물을 훔쳤고, 신동엽은 그런 성시경에게 “늙으면 눈물도 자주 난다”고 한술 더 떠 웃음을 안겼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음식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토크쇼다.

아내 아야네의 2세 계획을 이뤄 주기 위한 이지훈의 노력과 이를 부러워하는 성시경의 ‘웃픈’ 모습은 오는 26일 밤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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