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두 번째 멤버는 서이…’인형 비주얼+반전 매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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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첫 걸그룹’ 하이키(H1-KEY)의 두 번째 멤버 서이(SEOI)가 전격 오픈됐다.

26일 GLG(그랜드라인 그룹)는 하이키(H1-KEY)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멤버 서이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이는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오밀조밀한 입술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길게 늘어뜨려진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더하며 서이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극대화시켰다.

서이는 하이키의 리더이자 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는 중심 멤버다.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털털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GLG 관계자는 "서이는 그 어떤 순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강인한 성격"이라며 "항상 멤버들의 멘탈을 잘 관리해주고,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멤버라 리더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이는 하이키와 자신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 직접 쓴 나의 프로필과 일문일답을 준비했다.

이하, 하이키 서이 일문일답.

Q. 서이의 롤모델은?

A. 현아 선배님의 무대 장악력과 끼를 닮고 싶다. 서있기만 해도 눈길을 사로잡는 아우라가 있다. 나도 존재만으로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Q. 서이가 생각하는 하이키만의 매력.

A. 하이키는 당당하고 시크하면서도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거기에 반전 매력까지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하이키의 매력을 빨리 보여주고 싶다.

Q. 하이키가 어떤 수식어로 불렸으면 하는지?

A. ‘만능돌’이라고 불리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반전 매력’이라는 수식어를 떠올려주셨으면 좋겠다.

Q. 데뷔 후 제일 하고 싶은 것.

A.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다. 하이키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우리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다.

Q. 2022년 하이키의 목표.

A.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꼭 2022년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활동해서 K팝의 한 획을 그을 것이다. 또 대중에게 ‘하이키 서이’라는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다.

Q. 마지막으로 하이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얼른 팬분들과 만나서 소통하고 싶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멤버들 한 명 한 명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 보여줄 게 무궁무진한 그룹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한편 ‘글로벌 K팝 전문 레이블’ GLG가 야심 차게 준비한 걸그룹 하이키는 오는 1월 5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옐과 서이에 이어 4세대 아이돌 대열에 합류할 멤버는 또 누구일지 하이키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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