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BIFF 불참 확정 “개인 사정”[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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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이 무산됐다.

29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영화 ‘마더!’로 참석하기로 했던 제니퍼 로렌스가 배우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로렌스는 ‘마더!’가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되며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함께 내한할 계획이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예정대로 방한하며, 기자회견과 관객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고 덧붙였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으로 세계적인 영화제에서는 물론, 북미 개봉 후 "미친 영화"라 불리며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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