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이슈]’결혼’ 이동건♥조윤희, 진짜 ‘신혼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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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News1star /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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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2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춘 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동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동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와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9일 "이날 낮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양가 가족과 함께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양가 친척들을 배려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에 결혼식 일정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하게 된 점 깊은 양해 말씀드리며, 앞으로 한 가정을 이뤄 아름다운 앞날을 꾸려나갈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여러분들께서 축복해주신 만큼 앞으로 서로의 남편과 아내로서, 또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끝으로 "이동건씨와 조윤희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해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열애가 알려진 후에는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애정을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공개 열애 두 달 만인 지난 5월 2일 이동건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조윤희와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알리며 현재 2세를 임신하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혼인신고는 했지만 결혼식은 뒤로 미뤘다. 조윤희가 임신 초기였고, 이동건 역시 KBS ‘7일의 왕비’ 방송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 이동건은 드라마가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tvN ‘신혼일기’ 시즌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 8월 18일 양측 소속사는 조윤희의 건강에 무리가 오게 돼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9월 29일 웨딩마치를 울린 이동건과 조윤희, 두 사람의 진짜 신혼일기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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