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JLPGA 리코컵 공동 3위..양용은, 카시오월드 단독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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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1622175736.jpg[파이낸셜뉴스]신지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신지애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 배선우(27)가 공동 6위(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시즌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나카시마 카나(25)가 차지해 상금 3000만엔(약 3억1000만원)을 획득했다. 올 시즌 JLPGA투어 상금왕은 시즌 9승으로 2억5519만2049엔(약 26억7000만원)을 획득한 이나미 모네(22)가 차지했다.

한편 양용은(49)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카시오 월드 오픈(총상금 1억5000엔)에서 단독 7위에 입상했다. 양용은 같은날 일본 코치현 쿠로시오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시즌 첫 ‘톱10’ 입상이다. 양용은은 만 50세가 되는 내년 시즌에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서 활동할 예정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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