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병원선’ 이민호, ‘여곡성’ 男주인공 합류…손나은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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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 홀딩스 홈페이지,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민호가 영화 ‘여곡성’의 남자주인공으로 합류했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이민호가 ‘여곡성’의 남자주인공 해천비 역을 맡아 손나은, 박진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사극 공포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앞서 박진희와 손나은이 두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영화 출연에 대해 "긍적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힌 상황. 이들은 한 가문과 악연으로 얽힌 한 많은 조선 시대 여성 캐릭터들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민호는 현재 MBC 드라마 ‘병원선’에서 주인공 은재(하지원 분)의 남동생 송우재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그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고, 성인 역을 맡게 된 후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와 KBS ‘총리와 나’, MBC ‘화정’ 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여곡성’은 오는 1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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