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서한결, 김다미와 소개팅 재회…’특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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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한결이 지난 6일 첫 방송을 성공리에 마친 SBS 새 월화극 ‘그 해 우리는’에 특별출연했다.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 제작 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를 그린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면서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영화 ‘마녀’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3년 만에 재회했다. 6일 방송 된 1화에서 서한결은 국연수(김다미)의 소개팅 상대 강민수로 등장. 연수에게 총 네 번이나 바람 맞은 민수. 그는 "진짜 니가 어마어마하게 마음에 드셨는지"라는 솔이(박진주)의 말과 달리 오기로 자리에 나왔다. 무려 다섯 번째 시도 끝에 연수를 만나게 된 민수는 연수 코앞에서 퇴짜를 맞히며 퇴장한다. 서한결은 젠틀하지만 조금 치사한 캐릭터 연기를 잘 소화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서한결은 영화 ‘마녀’에서 꽁지머리,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빌런 등 강렬한 모습과 다르게 이번 ‘그 해 우리는’에서 보여준 훈훈한 모습 등 꾸준히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특별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그 해 우리는’은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솔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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