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메이커’ 남진투어, 음악과 음식으로 ‘귀호강, 입호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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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래블 메이커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가수 남진이 여행 가이드로 여행객과 함께 목포로 떠났다.

3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 메이커’에서 연예인이 직접 가이드로 나서 직접 계획을 세워 일반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가수 남진이 여행 가이드로 나섰다. 남진은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곳으로 고향 목포를 꼽았고 여행지로 선택했다. 김태우, 리지, 소란밴드가 남진과 함께 가이드로 함께했다.

목포에서 여행객을 태운 후 첫 여행지 유달산으로 향했다. 이동 중에 가수 가이들들의 노래가 이어졌다. 남진은 자신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여행객들과 열창했다.

유달산 정상에서 남진의 작은 콘서트가 열렸다. 남진은 자신의 히트곡과 젊은 시절 데이트 하면서 부른 추억의 팝송들을 불렀다. 흥겨운 분위기에 옆 관광객들도 함께 어울려 춤을 췄다.

유달산 관광을 마친 여행객들의 다음 목적지는 홍어 삼합 투어. 홍어 삼합을 처음 먹은 리지는 "오금이 저리는 맛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푹 삭힌 홍어가 식탁에 올랐다. 맛을 본 여행객들은 아찔한 홍어 맛에 놀라면서도 맛있다고 감탄했다.

다음 여행지는 삼학도 투어. 삼학도에서도 음악은 빠지지 않았다. 남진은 자신의 히트곡 ‘목포항에서’를 열창했다. 삼학도에서 사랑 고백을 하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소개했고 여행객들은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가수 남진도 쑥스러워하며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넸다.

여행객들은 목포 별미 투어를 위해 시내로 이동했다. 여행객들이 찾은 곳은 쑥굴레 집. 쑥굴레는 쑥을 넣어 반죽한 찹쌀떡에 소를 넣고 고물을 뭍힌 떡인다. 또 전국 5대 빵집으로 유명한 빵집으로 이동했다. 빵을 맛본 여행객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감탄했다.

남진은 여행객들을 자신의 생가로 초대했다. 집 안에는 남진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가득했다. 남진은 이곳에서 김태우와 소란밴드, 리지와 함께 하우스 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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