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여왕’ 김슬기, 안효섭 앞 진짜 정체 숨겼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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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슬기가 안효섭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겼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이하 ‘반지의 여왕’)에서 모난희(김슬기 분)는 반지를 잃어버리고 절망했다.

모난희는 그간 반지를 끼고 박세건(안효섭 분)과 만났다. 이 신비로운 반지를 낀 모난희는 박세건에게 그의 이상형인 강미주로 보였다. 모난희는 이 반지를 끼고 좋아하는 박세건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 꿈은 곧 끝났다. 모난희가 반지를 잃어버렸던 탓. 그 상태에서 모난희는 박세건과 마주쳤지만, 박세건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후 모난희는 강미주에게 "네가 모난희가 돼줘. 박세건 이상형이 나라서 걔 눈엔 네가 나로 보여. 걔는 너를 강미주로 알고 있어. 걘 자기가 사랑한 사람이 나라는 거 알면 충격받을 거야. 미주야 제발"이라고 부탁했다. 이에 강미주는 본인이 박세건과 만났고 모난희는 슬퍼했다.

한편 ‘반지의 여왕’은 못난 얼굴에 모난 마음이 절정에 닿을 즈음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절대 반지를 물려받게 된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안효섭, 김슬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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