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까지” 이하늬, 매일 새로움에 도전하는 삶[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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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이하늬는 매일매일이 도전이었다.

8일 오전 7시 10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하늬가 출연해 필라테스와 가야금, 학업 등에 도전하는 이하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하늬는 이날 여러가지 일에 도전 중인 삶을 소개했다. 지난해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는 이하늬는 바쁜 방송 활동 중에도 자신의 어머니에게 가르침을 받기 위해 박사 과정에 도전했다.

이날 이하늬의 도전 중 가장 가슴을 뭉클하게 한 것은 바로 가야금 연주 기네스 도전이었다. 중국은 4년 전 가야금을 자국의 문화재로 지정, 대규모 가야금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했다. 이에 화가난 이하늬의 어머니 문재숙 교수는 국내 대규모 가야금 연주에 도전했다. 여기엔 이하늬도 참여했다.

결국 이하늬는 준비한지 4년만에 1168명의 사람들과 가야금 연주에 성공, 중국의 기네스 기록을 깰 수 있었다. 공연을 마친 이하늬는 감격한 표정으로 "처음에 준비할 땐 무리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국가 행사가 아님에도 많은 이들이 모여 성공시킨 점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가야금뿐 아니라 꾸준한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었다. 가야금 연주로 척추가 휘었다는 이하늬는 통증과 마비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필라테스를 배웠고, 자격증을 따기 위한 새로운 도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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