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유망주’ 전영인·최예림, 브라보앤뉴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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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유망주 전영인.(브라보앤뉴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브라보앤뉴가 미국과 한국에서 활약 중인 골프 유망주 전영인(18), 최예림(19)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주니어 무대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는 전영인은 2014년부터 4년 간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나서고 있다. 최근 3년간 미국 주니어 여자골프협회(AJGA) 대회에서 5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롤렉스 AJGA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유망주다.

특히 전영인은 최근 LPGA로부터 미국 아마추어 무대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나이 제한 규정 적용 유예 신청을 승인받았다.

프로 무대 우승 없이 아마추어 성적만으로 예외를 인정 받은 것은 전영인이 처음이다.

전영인은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시메트라 투어)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규정대로라면 내년에야 퀄리파잉 스쿨에 도전할 수 있었다.

한국 국가대표 상비군 최예림은 올 시즌 프로에 입문한 루키로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5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최예림은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1차전에서도 재차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 2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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