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범죄도시’, 256만↑…’블레이드 러너’ 개봉에도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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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 News1

(부산=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가 신작들의 개봉에도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11일 하루 17만 76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56만 5725명이다.

‘범죄도시’의 평일 하루 스코어는 2위인 ‘남한산성’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남한산성’은 같은 날 5만 791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범죄도시’는 이날 ‘희생부활자’, ‘블레이드 러너 2049’가 개봉한 가운데도 예매율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범죄도시’의 오전 8시 4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28.3%로 같은 시각 18.6%를 기록 중인 ‘블레이드 러너 2049’를 훨씬 앞선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임에도 선전 중인 ‘범죄도시’의 흥행 스코어가 어느 정도까지 뻗어나갈지 기대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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