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2 오지호 “화려한 액션 보여주기 위해 머리까지 짧게 잘랐다”

0
201508171749294139.jpg

처용2 오지호

처용2 오지호가 액션 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OCN 드라마 ‘처용2’의 제작발표회에는 오지호, 하연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지호는 "1년 넘게 시즌2를 기다려왔다. 이번 작품을 앞두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 특히 액션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즌1에서는 액션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작가님이 화려한 액션을 써주셨다. 시즌1보다 강력한 액션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머리를 짧게 잘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처용2′(연출 강철우, 극본 홍승현 외)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오지호가 윤처용 역을, 전효성이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하연주가 처용의 새로운 파트너 정하윤 역을 맡았다. 오는 23일 첫 방송.

/fnstar@fnnews.com fn스타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