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윤아, 기차로 부산 이동..“하늘 언니 대신 사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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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는 기대감을 표했다.

윤아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서역에서 수서고속철도(SRT)를 통해 부산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fn스타와 마주친 윤아는 "개막식 사회를 보러 부산에 간다. 기차를 타고 간다"며 "임신한 (김)하늘 언니 대신 가게 됐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윤아는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에 정갈한 단발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멀리서도 빛나 단숨에 윤아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

갑작스런 만남에 사진으로 담지는 않았지만, 윤아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스태프들과 이동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는 이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선배 배우 장동건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애초 개막식 MC는 배우 김하늘이었으나, 임신 초기인 상태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유 때문이었다. 그래서 같은 소속사인 윤아가 특급 의리를 과시하며 이 자리를 대신한다.

한편 윤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쳤으며,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호연을 펼친 바 있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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