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BIFF]“아역은 잊어주세요”, 서신애의 파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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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파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건 물론, 아역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채 레드카펫에 올라 주목 받았다.

12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는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스물 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현재는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서신애는 과감한 클리비지룩으로 눈길을 모았다.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이지만,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흰색 드레스를 선택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뜨거운 카메라 플래시 세례는 당연지사. 서신애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와 표정을 선보였다.

그는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등과 함께 오는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뮤지컬 ‘올슉업’에 도전한다.

‘올슉업’은 전 세계적으로 로큰롤의 열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팝 뮤지컬이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신애는 곽나윤과 함께 로레인 역을 맡아 풋풋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그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본격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려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16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한 바 있다. 홈스쿨링을 통해 공부를 해온 그는 남들보다 1년 일찍 대학에 입학했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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